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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션인사이트] 렌징, 11월 23일 섬유센터서 전시회
작성자 케이준컴퍼니
 
렌징, 11월 23일 섬유센터서 전시회‧세미나

텐셀‧모달 신소재 한곳에 모았다
김경환 기자

 


 
셀룰로오스 섬유 기술의 선두 업체인 오스트리아의 렌징사(국내 독점 에이전트 네이처 인터내셔널 대표 최윤성)는 오는 11월 23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렌징 신소재 전시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렌징 관계자는 “렌징은 올해 아시아 각국의 원사 및 원단 업체들과 함께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바이어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한 신소재들을 개발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셔츠, 블라우스, 데님, 치노,
이너웨어, 아동복, 스포츠웨어, 홈텍스타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렌징 섬유를 적용한 신소재를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풍필텍스는 마이크로 텐셀과 나일론 투습방수 소재를 개발했고, 동일방직은 협력사인 대일섬유,
패브밀과 함께 텐셀‧테라드라이(기능성 폴리에스터)를 혼방한MMC 소재를 선보인다.
그레이트 덕산은 마이크로 모달을, 아세코와 장현섬유는 각각 프로모달로 니트류를 개발했고,
SFT와 지비젼은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로프트를 적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했다.
오가닉 코튼 전문 업체인 케이준컴퍼니와 비피탑텍스는 텐셀과 유기농 면 혼방의 캐주얼, 아동복 및
홈텍스타일용 소재를 개발했다.
또 영텍스타일과 우성F&T는 자외선 차단 소재인 텐셀 SUN을 제안한다.
홈텍스타일 소재에서도 혁신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마이크로 모달 침장 소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일섬유는 이번에 텐셀 마이크로 침장 소재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 대만, 중국 업체들이 개발한 텐셀 모달 소재와 선진국 의류 샘플도 함께 전시돼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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