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첨단기능성 섬유소재 한자리에
섬유·패션산업의 수출활로 모색 및 확대를 위한 F/W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인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Preview in Seoul; PIS)'이 '08.9.3∼9.5(3일간), 삼성동 COEX 인도양홀에서 개막되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PIS는 중국, 일본 등 해외 7개국 35개 업체와 국내 166개 업체 등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국내 최고의 섬유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08.9.3(수) 11:00∼, COEX 인도양홀에서 개최된 동 전시회 개막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함께
지식경제부 임채민 1차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정장선 위원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출품된 섬유들이 친환경 소재가 많다'고 평가하면서,
'친환경 그린섬유, 에너지 절약형 섬유소재 등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러한 상품개발에
더 노력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는 아주 가볍고 얇은 원단, 땀흡수를 잘하고 빨리 마르는 섬유,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섬유 등의
첨단 기능성 소재, 구겨져도 금방 원상회복하는 형상기억 소재 등의 감성 소재, 오가닉코튼(친환경 면),
리사이클 섬유 등의 친환경 소재가 전시되어 한국이 세계적인 섬유소재 강국임을 보여주었다.
영풍필텍스 및 파카는 옷 한 벌의 무게가 100g 정도인 초경량 쾌적 소재를, 쌍영방적 등은 가볍고 질기며
인체친화적인 한지를 활용한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신흥, 루디아 등은 페트병과 폐그물로 만든
재생폴리에스터 원단, 오가닉 코튼 등의 친환경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 의류 등 IT 융합섬유를 전시하는 IT관, 세계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기획하는 업체들로 구성한 의류프로모션특별관,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선보이는 개성공단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회와 함께, 트렌드 포럼관 운영, 트레이드 쇼 개최, '동대문 패션축제(9.4∼9.6)'와의 연계 등을 통해 입체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구성했으며, '미주 및 유럽의 섬유시장 동향'(PFIN), '세계 유통시장의 변화'(말콤브릿지) 등 다양한 세미나도 동시 개최되어 섬유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출처 : 지식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