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준컴퍼니(대표 강성문)가 최근 오가닉 코튼을 실크와 대나무, 리싸이클(Recycle?재생) 섬유 등과 교직 및 혼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오가닉 코튼 전문 업체인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의 유아동복 위주에서 여성복, 스포츠, 캐주얼, 인너웨어, 침구류 등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가닉 코튼/실크 교직물은 은은한 광택감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으로 여성용 블라우스 및 침구류에 적용된다.
오가닉 코튼/대나무(Bambo) 니트 원단은 대나무 섬유에서 나오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광택감을 부여, 내의류와 티셔츠류에 적용될 예정이다.
오가닉 코튼/리싸이클 폴리 니트 원단은 면의 단점인 구겨짐과 기능성을 보완하기 위해 폴리에스터의 흡한속건성을 일부 추가했다.
특히 버려지는 페트병에서 추출, 섬유로 재생된 리싸이클 섬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 섬유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포츠 및 골프웨어에 사용된다.
이밖에 이 회사는 식물에서 추출된 천연 염료를 사용해 다양한 컬러 제품을 전개할 방침이다.
천연 염색한 오가닉 코튼 제품은 화학 염료를 사용하는 것보다 내추럴한 컬러감과 깊은 컬러 느낌을 구현, 유아동복 및 성인 티셔츠류에 적합하다.
한편 케이준컴퍼니는 지난 2007년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원단 제조 전 과정 및 봉제 제품까지의 과정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 국내 생산된 오가닉 코튼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현재 국내 브랜드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가닉 코튼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으며 ‘갭’, ‘타겟’, ‘페리엘리스’, ‘바나나 리퍼블릭’, ‘파타고니아’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도 상담 중이다.
출처 : 어패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