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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신문] 한국친환경섬유협회 임시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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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친환경섬유협회 임시 이사회 |
친환경 섬유 부분의 활성화와 방안을 추진 중인 컨트롤 유니온이 ‘한국 친환경 섬유 협회 발족식’을 갖는다.
오는 14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는 주최측은 시대적인 흐름과 소비자, 생산자 단체의 요구에 부응한다는 취지를 모아 협회가 설립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친환경 섬유협회 이사는 협회의 목적을 위해 열의와 성의를 다해 노력할 것과 친환경의 목적을 위해 친환경 원료, 친환경적 생산방식, 근로자들의 권리·인권 보호 등의 노력 및 친환경 협회의 시작을 위해 몇 가지 지원 사항을 요청했다.
확정된 이사회 또는 고문은 케이준컴퍼니 강성문 대표(이사), 신한방 문형태 부장(이사), 컨트롤 유니온 얀 시퍼 대표(이사), 전일염공 최병옥 전무(이사), 에코웍스 강호현 부회장 (이사), 한국 섬유기술 연구소 이상락 부장(고문), 한국패션소재협회 윤영상 부회장(고문) 등 각계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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